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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풍년농사 기원...모내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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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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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 이앙기 운전하며 모내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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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서중리 들녘에서 신현국 시장은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시연을 하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8일 산북면 서중리 들녘에서 신현국 시장과 시의원,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신 시장은 이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시연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통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금년에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대 지원사업, 벼병충해 공동방제지원사업 등 수도작 관련 31개사업에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60%증액된 금액이다. 금년도 문경시 전체 농업예산 규모는 1160억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올 한해도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농가에서도 적기 모내기, 병해충 방제 등 시기에 맞는 영농으로 최고 품질의 쌀이 생산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하락이라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확대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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