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의 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전 대비 △품질 향상 29.7% △납기 단축 20.3% △생산성 증가 17.5% 등의 성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포스코는 2019년부터 매년 각 20억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중기중앙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포스코와 함께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포스코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원~2억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간이자동화 또는 간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제 지원을 지속하고 정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도화 과제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와 포스코가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QSS 컨설팅(76.2%) △포스코 노하우(동반성장지원단) 전수(14.4%) 등의 추가지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QSS 컨설팅은 포스코 생산현장 경영혁신기법인 QSS를 적용한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이다.
올해도 이 사업 참여기업에 QSS 컨설팅을 통한 포스코 혁신방법론 전수와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현장방문과 지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포스코의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대·중소기업 상생의 모범사례로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의 발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