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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수출딸기 농약안전관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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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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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출농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남농기원
전남농기원이 수출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전남농기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담양 관내 프리미엄 딸기 재배농가와 수출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농약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전남산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소비·선물 수요 증가로 수출물량이 역대 최고치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농약의 이해 △수출농산물의 안전성 위반현황 및 발생원인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규정 △수출농산물 안전성 관리 방안 △국가별 수출용 딸기 농약안전사용 지침 등 수출딸기 재배농가들이 농약안전관리에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전문단지를 중심으로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해외 수출시장 동향, 농약안전사용 등 수출 전반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수출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진단하고 처방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딸기 수출농가들에게 농약안전사용 기술과 수출검역 등 안전성 교육을 강화해 수출딸기에 대한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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