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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영주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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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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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위로와 응원 전해…市,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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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산불 피해 지원 성금을 영주시에 전덜하고 기념촬영 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난달 발생한 평은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손병복 울진군수가 12일 영주시청을 방문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현황 및 복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송호준 부시장은 "경북 시·군에서 보내주신 따듯한 위로와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산불로 입은 피해를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영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달 3일 평은면 오운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 210ha가 불타는 등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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