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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싱가폴 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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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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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가 싱가폴 관광객 유치를위해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OTH)에서 열린"싱가포르 2023 K-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있다/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싱가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경북도와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OTH)에서 열린 '싱가포르 2023 K-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여행업계 58여 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도와 공사는'Real Korea in Korea, Gyeongsangbuk-do(한국 속의 진짜 한국, 경북도)'라는 테마로 한국관광홍보관 내 경북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북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웰니스, 미식, 액티비티 등 테마별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K-드라마 인기에 힘입은 도내 한류 촬영지를 홍보해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경북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이벤트존을 활용하여 약 1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하회탈 목걸이 만들기 등 경북 특색이 살아있는 체험이벤트를 제공했다. 경북에 대한 흥미를 유발 시키는 등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경북도 주요 관광지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라이브 방송에 출연, 관광 거점도시 안동 소개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에 경북의 관광 매력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김성조 사장은 "1인당 국민 소득이 높은 싱가포르는 관광객들의 소비 수준이 높고 체류 기간이 길며 재방문율이 높아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를 기점으로 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경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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