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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수중구조·구난·구급·선체조선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에서의 대규모 인명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에 관해서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신안군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과 화물선 충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수난대비기본훈련에 민간전문가들이 참관, 응급환자 분류와 이송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해양의 특수성에 적합한 이송방안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동수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민·관·군 합동훈련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