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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동행축제’에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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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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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이벤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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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7일 '2023년 동행축제'에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민·관이 함께 손을 잡고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는 범국민적 소비촉진 행사다. 온·오프라인 전 분야에서 민간 대형유통망, 플랫폼사 등과 내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마켓, 11번가 등 40개 대형 온라인쇼핑몰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4월 선정된 동행축제 우수기업 300개사 제품에 대해 1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28일까지 진행한다.

동행축제 흥행의 한 축을 담당하는 라이브커머스는 그립·위메프를 비롯한 10개 채널에서 지난 15일까지 40회 이상 진행됐다. 남은 동행축제 기간에도 40회 이상의 라이브커머스를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라이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 전용 면세점인 판판면세점, 경복궁 면세점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등에서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6일부터는 인천 송도 현대아울렛에서 플리마켓인 '소담마켓'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행축제에 참여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동행축제 300선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이를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스퍼를 지급하는 '구매인증하고 장바구니 차(CAR)받자' 앵콜이벤트도 28일까지 진행된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민·관·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동행축제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동행축제 주관기관으로서 우리 경제가 다시 이전과 같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내수를 진작하고 소비를 촉진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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