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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편견 해소와 사회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IDEA 공모전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상식은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영상 △카드뉴스 세 개 부문에서 총 15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 15점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카드뉴스 부문을 신설해 총 46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중 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부문을 아울러 1점을 선정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하는 대상에는 영상부문 황다영 씨의 '취업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서'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각 부문별 1점씩 선정됐다. 그 밖에도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고용노동부장관상) 4점, 준우수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3점, 특별상(IBK기업은행장상·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4점이 수여됐다.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인식 확산을 위해 공모전 수상작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는 중소기업주간 동안 진행되며 중기중앙회 1층과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서포터즈 행복한중기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을 향한 편견어린 시선을 거두고 중소기업의 긍정적인 부분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