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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천군에 따르면 주요 농작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과실 적과, 쪽파 수확 등이며 독거·장애·고령·부녀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대상자로 지원한다.
특히,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체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직접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보태 시름을 덜어 줄 계획이다.
공무원들은 이날부터 용문면·은풍면·지보면에서 사과 적과 작업을 시작으로 읍·면별로 본격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심 식사, 간식은 자체적으로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