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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이브자리 대리점 수는 346곳이며 직영점, 백화점 매장을 합한 총 점포 수는 400개에 이른다. 지난해 기준 창업 3년 내 이브자리 매장 유지율은 93%로 폐업률 10% 미만의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전국 346개 이브자리 대리점 중 장기운영 점포에 해당하는 10년 이상 대리점이 19%, 15년 이상이 13%, 20년 이상이 32%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346개 대리점 중 이브자리를 운영하는 가족을 보고 창업한 사례가 전체 31%인 109개로 나타났다. 대(代)를 이어 2세·3세가 경영하는 점포가 35곳, 가족·친인척을 보고 창업한 점포가 74곳으로 분석됐다.
앞서 이브자리는 침구업계 포함 모든 쇼핑문화가 온라인으로 재편되는 흐름 가운데 점주와 고객 모두의 만족을 이끌고자 오프라인 점포만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했으며 대리점주 대상 전문가 양성 교육과 인증 자격제도를 도입해 매장의 체험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온라인몰 주문을 지역 대리점이 배송하고 해당 수익을 점주가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해 대리점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국 점주들이 몇 십 년간 대를 이어 안정적으로 대리점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