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기청 등 중소벤처기업부 9개 지방청이 협업해 진행한 이번 알리바바설명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을 희망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인 42명 등 전국 총 113명이 참석했다.
알리바바닷컴 과정은 알리바바 본사 소속 매니저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동향을 설명하고 알리바바에서 한국기업으로의 지원방향과 입점 시 혜택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서 알리바바 마케팅 협력업체의 실무진이 알리바바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고 티몰글로벌 매니저가 중국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시장 진출방안과 셀러 우수사례를 설명했다.
이번 수출설명회는 알리바바닷컴 과정과 수출 실무교육 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 예정된 수출실무 설명회는 25일 개최된다. 25일에는 수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현황과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방법, 플랫폼별 이점 분석, 온라인 수출 프로세스와 배송·정산 방법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수출마케팅 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중기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우리 지역 수출 초보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잘 활용해 수출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