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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중소기업계 주요 7개 협단체장과 인력수급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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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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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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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도 제1차 성장사다리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 기업계 7개 협·단체장과 함께 2023년도 첫 번째 '성장사다리 포럼'을 개최했다.

성장사다리 포럼은 옴부즈만과 중소기업계 협·단체장이 규제·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으로 2014년에 발족한 이래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성상엽 한국벤처기업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올해 새로 취임한 협·단체장과 기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후 성장사다리포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중소기업계의 중대 현안인 인력 부족, 외국인 근로자 활용, 근무시간의 탄력적인 운용 방안 마련,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 위주로 규정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 각 업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논의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후 성장사다리포럼을 통해 접수된 각 업계의 애로와 건의에 대해 규제개선 건의에 나서고 정부의 정책과 관련있는 부분은 정책건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박 옴부즈만은 "윤석열 정부는 과감한 규제개혁과 내수활성화 대책 등을 통해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경제위기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규제개혁에 있으므로 성장사다리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계 협·단체와 소통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쉼 없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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