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수출 유공 포상 시상식 제2차 민관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태스크포스(T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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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에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 유공 포상 시상식 제2차 민관연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이 밝히며, "중소기업 수출 유공 포상을 만들고 나서 보니 간접수출을 하는 기업들의 역량에 대해 놀랐다. 오늘 참석한 14개사를 보니 수출이 500만 달러로 중소기업 중 상위 5%로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이 38%이며 특히 진부 등 4개사는 간접수출 비중이 90% 이상이다. 올해부터 직접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닉스 등 10개사는 직·간접수출을 병행해 앞으로 직접수출을 늘리면서 수출국을 발굴하고 전 세계 수출활동에 매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업사원 2호인데 전 영업사원 2.0으로 미국, 중동, 유럽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며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같이 뛰면 어떨까 생각한다. 오늘 수상기업에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구축 등 중기부 정책을 우대해 지원하겠다. 직접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는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시대적 책임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명의 수출용사 기업들이 간접수출을 빼도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오늘 상은 영광이고 감사하다. 우리나라는 뭐가 됐든 무역으로 살고 있다.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30% 이상이 수출로 운영된다. 수출이 국가경제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국민들 대부분이 다 알고 있다"며 "수출이 대내외적 환경으로 최근 하락세로 내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중기부는 이런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월 수출대책을 발표했다. 수출기업에 정책지원 횟수 제한을 안 하고 정책자금 공급, 미국, 중동 등 중기부에서 전략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그중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상반기 인큐베이팅센터를 오픈한다. 많은 수출 기회를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기부의 큰 목표는 2027년에는 중소기업 수출기여도 50%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미 기업 수가 90%가 넘어서 이미 50%가 넘었다. 기업이 만드는 매출은 47%로 거의 50%에 육박한다. 올해 초 CES 혁신상 중 50% 이상을 중소·스타트업이 수상했다"며 "이 목표가 현실화 될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 같은 수출 역군들이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해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건 중기부 책임이다. 중소기업 수출 유공 포상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건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자리를 메우고 수상한 선배기업이 후배기업을 수상하는 의미 있는 전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한 박철수 진부 대표는 "대구에서 고무성형 특화기술 활용 자동차·농기계 방진고무, 패킹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죽을 만큼 힘든 과정이 많았는데 묵묵히 어려울 때 함께한 가족이 있었고 회사를 이끌어준 상무 이하 임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난해에도 직접수출 관련해 미국, 일본에 수출했다. 올해는 직접수출 부분에서도 많은 수출성향이 기대된다. 40년 역사가 말해주듯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원자재 상승, 구인난,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년에 직접수출 500만 달러, 간접수출 500만 달러로 2022년 수출 실적이 1100% 신장했다. 이건 기존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수출 다변화를 이뤄 그런 것 같다. 앞으로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했으며, 김장주 금아하이드파워 대표는 "매년 15% 이상 성장했는데 정부에서 든든하고 힘 있게 지원해 줘 이 자리 서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