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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 지원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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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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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 여경협 관계자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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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오른쪽 첫 번째)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이정한 여경협 회장(왼쪽 첫 번째)과 여경협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여성기업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원정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은 여성 채용이 약 70%로써 남성기업의 30%에 비해 2배가 넘는다. 여성기업이 여성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만큼 여성기업이 앞장서서 여성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여성 고용비율 69.3%이며 남성기업의 여성 고용비율은 30.6%다.

조 차관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 방안으로 선배 여성 CEO(최고경영자)의 경험·노하우를 여학생에 전수하는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이 올해 처음 실시된다"며 "미래 세대인 여학생이 우리 경제를 이끌 주축이 되는 경제인으로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중기부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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