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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 차관은 백년 시장 발전을 위한 두 차례 현장 간담회, 강릉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한진과의 상생협약, 삼척중앙시장 방문 등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연이어 현장을 찾고 있다.
조 차관은 오전에는 동해시 바닷가 책방마을을 찾아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혁신가(로컬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이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삼척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한 후 시장의 명물인 청년몰을 찾아 청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 상인 유입이 필요하다"며 청년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후 오후에는 삼척농협에서 열린 장금이 2호 결연식에 참석해 장금이 2호 은행으로 나선 NH농협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결연식은 지난 4월 중기부와 금융감독원이 전통시장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장금이 결연식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서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해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