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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체온 낮추면 무더위 숙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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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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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여름밤 숙면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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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모달 소재 여름 침구 엔믹스 이미지./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31일 여름밤 숙면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잠들기 전 체온 낮추기 △미세 수면환경 최적화 △장마철 수면 관리 등 3가지 여름철 숙면법을 안내했다.

잠들기 위해서는 심부체온(체내 온도)이 1도가량 떨어져야 하는데 무더위에는 이를 낮추기가 쉽지 않다. 잠자기 1~2시간 전부터 체온이 떨어지면서 수면 모드에 들어가기 때문에 냉방기기 등으로 침실 온도를 미리 낮춰 놓으면 입면에 도움을 준다. 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신체와 침구 사이에 형성되는 미세 수면환경을 알맞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세 수면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선 수면 시 발생하는 땀과 열 방출을 돕는 침구 사용을 권한다.

여름에는 장마로 인해서도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장마철 햇빛이 줄어들며 수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 분비가 영향을 받아 생체리듬이 깨지기 쉬워진다.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수면 불만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낮 동안에는 실내조명을 최대한 환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제습기 등을 이용해 습도를 낮추고 환풍기, 선풍기 등을 이용해 공기의 흐름이 생기게 하면 열의 방출을 도와 수면에 도움이 된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질 높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환경부터 생활습관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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