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약주체 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카페가 저렴한 수수료로 커피물품 구매 전용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결제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 금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선불충전결제 방식을 통해 구매액의 일부를 리워드로 제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카페조합원에게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달 전용 플랫폼 땡겨요에 사장님 라운지 메뉴를 운영해 카페조합원의 회원가입을 위한 제반 절차를 대행하는 등 가맹점으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맹점 등록 시에는 20만원 상당의 마케팅 쿠폰 비용도 지원해 카페 자영업자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금융업계와 중소기업단체 간에 이뤄진 최초의 동반위 주관 상생협약이며 중소기업의 금융환경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상생 금융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카페를 위한 신한은행의 자발적인 지원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상생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카페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행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