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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노 소파는 현대리바트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산업 디자이너 잉가 상페(Inga Sempe)와 협업한 디자인 특화 소파다. 잉가 상페는 덴마크 그래픽 아티스트 매트 이베르(Mette Ivers)와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로 유명한 장 자크 상페의 딸로 이탈리아 유명 가구 브랜드 마지스(Magis) 등 글로벌 명품 가구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파니노 소파는 소파 본연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등받이 쿠션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요 등받이와 좌방석에 올록볼록한 볼륨감을 넣어 기존 패브릭 소파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파니노 소파 겉감은 패브릭 '부클레(Boucle)'를 적용했다. 부클레는 곱슬이나 매듭이 있는 원단이다. 또한 쿠션 충전재의 70%를 프리미엄 구스 소재로 채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인 '아트 앤 디자인 프로젝트(Art&DesignProject)'를 진행해 디자인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트 앤 디자인 프로젝트 컬렉션의 일환으로 향후에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가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파격 실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