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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비바리움, 테라리움, 팔루다리움 등 실제 자연 환경에 가깝게 공간을 디자인하는 플랜트 아티스트다. 모나미 컨셉스토어 성수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동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건을 작은 규모로 만드는 '비바리움'으로 꾸며진다. 입구에는 비바리움 요소 중 하나인 탄화코르크를 활용한 벽면 녹화 느낌의 작품을 전시하고, 메인 테이블에는 비바리움과 유리 수조들을 곳곳에 배치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10일과 17일에는 삭이 전시장에 상주하며 작품을 소개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나미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협업 전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