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관악구, 취약계층 대상 ‘희망마차 나눔장터’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101000470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11. 14: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2. 물품을 고르고 있는 어르신과 이를 돕는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이 지난 8일 진행된 희망마차 나눔장터에서 물품을 고르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희망마차 나눔장터를 열고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마차 나눔장터'는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진열하고 취약계층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직접 전달하는 '마켓' 형태의 기부 행사다.

구는 이날 구청 광장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0가구를 초청해 ㈜이마트가 후원한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거동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발굴단)과 우리동네돌봄단이 물품을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관 5곳이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상담을 실시했으며 법무부 법률홈닥터의 무료 법률 상담도 실시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마트 구로지점과 사업 추진에 협력해주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등 어려운 구민들을 위한 도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