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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과기술부 산하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정부가 연구기관·대학 등에 설치된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보호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62개 기관 중 28개 기관이 선정되었고,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중에서는 식품진흥원이 최초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약 49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구실 약품 보관장비 구매,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유해화학물질 보관장비 및 보호구 구비,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연구실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장비를 확보하여 향후 내실 있는 연구실 안전관리가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구실 안전관리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협업해 연구실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