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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의원 “전북도, 왜 아·태 마스터스 대회 장기파견자 인사 피해 외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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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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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마스터스 대회 연기로 일부 직원 파견 기간 장기화 발생
시군 복귀 시 막대한 인사상 불이익 예상되는데도 전북도는 외면으로 일관
김성수
전북도의회 김성수 의원
전북도가 아·태마스터 시군 장기파견자 인사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전북도 자치행정국 도의회 김성수 도의원(행정자치위원회, 고창1)은 정책질의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2022년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가 2023년으로 1년 연기됨에 따라 일부 직원의 경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파견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현 직급 근무 기간 중 파견근무 기간이 절반 이상을 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가 당시 운영 인력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시군에 인력지원을 요청하였고 6월 말 기준 11명이 파견근무를 하고 있다.

그러나 7월 중 복귀 예정인 아태마스터스 조직위 파견직원들은 원 소속 기관에서의 근무평정 시 후순위 관리로 복귀 시 인사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밖에 없지만 전라북도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

이에 김성수 의원은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시군 직원들에게 남은 것은 인사상 불이익뿐이라고."지적하며 '전북도가 장기파견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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