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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은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제운전 실천을 유도, 연료비 및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는 등 친환경 물류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에는 개인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교육과 물류기업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교육 및 대면교육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대면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오는 8월에는 '3급 금지'(급출발·급정거·급가속), 관성주행, 공회전 최소화 등 경제운전 실천기간으로 운영된다. 실천기간이 종료되면 캠페인 참여자가 제출한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토대로 교육 전·후 경제운전 개선도 평가를 시행한다. 국토부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에 대해 오는 10월 중으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주엽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이 연비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물류업계의 성장을 위해 경제운전 습관이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