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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원순환과 감사에서는 보은매립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의원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순덕 의원과 김규성, 김재천 의원은 보은매립장 이전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완주군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해서 조속히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보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처리 및 주변수질검사 등으로 보은매립장 시설 유지관리에 노력해 달라 요청했다.
이어 이경애 의원은 "국가습지보호지역 예정지인 만경강 신천습지와 관련해 지정사업이 2003년 조사단계부터 수년이 지났고, 주민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 소통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 민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순덕 의원도 "주민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후 주민의견서를 취합해 도에 제출하라"고 덧붙였다.
유이수 의원은 "생활자원센터 선별장 근로자 근무환경이 개선이 시급하다"며,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고, "불법투기감사 CCTV를 활용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호 의원은 "각 읍면별 불법투기 단속의 날을 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한다"며, "타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불법투기 및 무단 소각 등의 지도감독이 철저히 이뤄 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최광호 의원과 이주갑 의원은 은진사업의 불법방치 폐기물과 관련해 행위자에 대한 재산 조회를 실시해 은닉 재선을 찾아 즉시 압류 처분하고, 행정대집행 비용 회수에 힘을 모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재천 위원장은 "자원순화과는 환경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해당부서 직원의 노력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위원들이 몇 년째 반복해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환경문제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자원순환과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