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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무인화 솔루션에 ‘집중’…스마트 오더 매장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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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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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더 다양한 이유로 비대면 거래 선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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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스마트 오더' 이미지./제공=SK쉴더스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주문하길 바라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비대면에 익숙한 10대 청소년과 20~30대는 물론 이제는 4050세대들도 직원을 직접 만나는 것보다 무인주문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20일 SK쉴더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느끼는 대면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여러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SK쉴더스는 지난 5월 무인매장 전용 통합 솔루션 '무인안심존'과 '서빙로봇'을 선보인데 이어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마트오더는 비대면 주문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손님들과 점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대 손님 A씨는 "눈치 보지 않고 메뉴를 고를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메뉴판을 계속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태블릿 사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구두로 주문하기를 원하는 손님은 관리자 모드를 통해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점주의 경우 스마트오더 도입 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져 만족감을 보였다. 점주 B씨는 "평소 같으면 매주 새로운 직원 면접을 보거나 신규 직원 교육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스마트오더를 도입하고 나서는 매장 정비나 메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어 좀 더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스마트오더는 주방 효율 개선에도 일조한다. 기존에는 영수증이나 종이 주문서를 인쇄해서 주문을 확인하고 조리 후 서빙을 진행했다면 스마트오더 사용 시 태블릿 하나만으로 주문 확인과 조리 완료 알림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오더는 SK쉴더스의 전국적인 사업 인프라와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어느 매장에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문제가 발생해도 ADT캡스 전국 인프라를 활용한 자체 사후관리(A/S)망을 통해 신속하게 제품 교체와 원격 처리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설치부터 운영,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운영 편의성이 높다.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오더와 함께 'SK쉴더스 서빙로봇'을 연계해 도입한다면 주문부터 서빙·퇴식까지 전 과정에서 무인화가 가능해진다. 바퀴의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도 갖춰 안정적이다.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 서빙 로봇에 싣고 테이블 번호만 입력하면 최적의 경로로 서빙을 진행한다. 특히 3단 트레이로 구성돼 여러 번 주방과 홀을 반복하지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서빙할 수 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비대면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SK쉴더스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 연계 가능한 다양한 무인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 점주와 고객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무인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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