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재단의 해외 동반진출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6일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판촉전과 한류공연이 어우러진 케이컬쳐(K-Culture) 페스티벌로 구성돼 있다.
현지 수출 인증 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우수 중소기업과 글로벌 유통 파트너사 간 기업 간 거래(B2B)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브루케르 광장(Place de Brouckere)에서 열리는 케이(K) 페스티벌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판촉 부스를 운영을 통해 케이컬처와 케이기업의 제품을 벨기에 현지와 유럽 인접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폴킴, 온리원오브, 첫사랑이, 국악밴드 이상(E-SANG) 등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 공연으로 현지 한류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국내 중소기업 40개사의 제품을 활용한 '럭키 드로우' '오징어게임(줄다리기·달고나 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부대 행사로 현지 소비자들이 중소기업 제품과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한류타운은 한류마케팅 행사로 지난해에는 런던과 시드니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유럽연합(EU)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EU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하며 행사 이후에도 아마존, 이베이, 줌 등 유럽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을 입점을 위한 교육·마케팅 지원, 한류스타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