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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최근 문화재청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문화유산 향유 확대와 임실군을 제외한 전북 13개 지자체에서 문화유산 부서를 설치해 문화유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유독 임실군만이 문화유산 업무만을 담당하는 부서가 전무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임실군은 학예연구사가 문화예술팀에 소속돼 임실 문화유산 60개소를 관리하는 상황으로 문화유산팀 필요성이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정칠성 의원은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임에도)국가 문화유산 정책이 관리에서 전승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유산팀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문화유산팀 신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