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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정보기술(IT) 장비를 재사용하는 재생서버 공급사업을 진행해 탄소절감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재생서버 공급사업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기업으로부터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IT장비를 구매 후 자체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정상 가동 여부를 인증한 후 재판매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재생서버 도입 시 탄소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탄소절감 통합포털, 탄소배출량 대시보드 개발 등 탄소절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하드웨어 IT 장비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SK쉴더스는 △고객사 탄소사용량 컨설팅/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IT·보안 운영 서비스 및 고객 대응 △재생서버 공급망 확보·확대 등을 지원한다. 에스엔에이는 △서버 매입·회수·폐기 서비스 지원 △재생서버 파트·제품 공급 △24X365 기술지원 체계 확보·구축 지원 서비스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재생서버 공급사업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과 운영·관리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