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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은 1966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홍콩의 무역·투자 촉진·기업 유치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시회 등 각종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이후 대홍콩 수출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전시컨벤션 분야 아시아 선두주자인 홍콩에 대한 우리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을 전달하고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본토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무역발전국이 다양한 전시회 참여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달라"며 "참여 주관단체나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그간 중기중앙회가 홍콩무역발전국 주최 전시회에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 양국 간 무역 촉진과 투자 교류 활성화에 중기중앙회와 홍콩무역발전국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