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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디컬팬텀은 출시 열흘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겼으며, 지난 14일 기준 누적 판매량 7000대, 340억원을 넘겼다.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안마의자 '팬텀 로보'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2년 공시된 주요 안마기기 업체들의 자료에 따르면 주요 안마기기 업체들의 합산 기준 매출액은 일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3%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전년대비 9% 감소한 50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 감소한 528억원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역성장한 수치지만 업계의 시장상황을 고려한다면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선방했다. 특히 지난 4월 신제품 출시 이후부터 급반등된 시장상황을 고려해볼 때 올해 하반기부터는 영업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으로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미룬 신제품 출시를 통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기능이 탑재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