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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방산본부 김해공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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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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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 약 990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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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테크노밸리에 구축된 웰크론 방산본부 김해 신공장 전경./제공=웰크론
웰크론은 19일 방산사업을 담당하는 웰크론 방산본부 김해공장의 확장 이전·첨단설비 확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웰크론은 현재 주력 제품인 기능성 침구 외에 방산본부를 통해 방탄판과 방탄·방검복, 방탄가방, 방폭텐트 등 다양한 방산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달에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약 50억원 규모의 레벨4 방탄판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경남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에 새롭게 구축된 김해 신공장은 총면적 약 9900㎡ 규모로 초대형 프레스와 오토 클레이브 설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유형의 방탄판 제조와 개발 양산을 위해 마련됐다. 웰크론은 한국 방위산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공장을 적극 활용해 군용 선박·함정, 지뢰방호차량, 장갑차 등에 적용되는 부가장갑 방탄판 개발에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웰크론 관계자는 "이번 공장 이전은 해외 분쟁지역 증가에 따라 높아진 케이(K) 방산의 위상과 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공급역량과 신제품 개발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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