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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휴롬 원액기 기부 아닌 저소득층에 채소 과일 공급행사 연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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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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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생애전주기 채소 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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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휴롬 대표가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생애전주기 채소 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사진=오세은 기자
김재원 휴롬 대표는 19일 "기업으로 할 수 있는 건 원액기 기부가 아닌 실제 저소득층에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는 행사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생애전주기 채소 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채소 과일이 비싼 건 인지되는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로 많은 이들이 부담돼 과일산업과 채소산업이 기존 유통마진 부족해 조만간 국민들에 인지시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채소 과일을 정말 잘 안먹는 사람 중 한명인데 마법 같은 방법보다 왜 먹어야 되는지 인지해서 한국영양학회와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휴롬은 건강을 위한 기업이지만 제품을 팔았던 회사라 향후 나갈 길은 원액기에 착즙해서 먹는 게 아닌 신선한 채소를 먹으라는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성림 한국영양학회장은 "가공제품은 당을 첨가해 문제인데 쌈으로 그냥 먹으면 식이섬유 섭취로 다 섭취가 가능하다. 편리성을 위해 착즙해서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며 "주스로 구분할 건 생채소와 과일 그대로 한거냐 과당을 한건지 구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황지윤 상명대학교 교수는 "일반적으로 채소 과일은 식품으로 먹는 것을 권고한다"며 "과일은 주스로 과육 없이 완전히 걸러서 보다 과육을 같이 먹는 걸 권고하며 올해 하반기 프로젝트는 국민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과일 채소를 쉽게 먹을 수 있는 실천 팁을 빠르면 8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과일 채소 섭취 홍보, 캠페인은 협의 중인데 올 하반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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