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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22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다빈치 론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이날 "다빈치는 헬스장에 가면 있는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체성분을 측정하고 분석해 내 몸에 꼭 맞는 마사지를 제공해주면서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건강 관리를 해주는 최첨단 기술력을 지닌 제품"이라고 말했다.
지 대표는 "최근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경기가 침체되고 소비가 위축되는 등 각종 대외환경이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바디프랜드는 오랜 기간 동안 끊임없이 과감하게 연구개발에 투자를 해왔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회사가 출원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과 같은 지식 재산권만 150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업계에서 어떤 기업에서도 넘볼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드리면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 4월에 출시한 '메디컬팬텀'은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사랑을 받아서 지난 5월 어버이날 하루에만 1000대 이상을 판해하는 등 5월에는 매출이 급등했다. 오늘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제 바디프랜드는 제 2의 도약을 시작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헬스케어 플랫폼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이 묻어있는 패셔너블한 메디컬 헬스케어 회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고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을 통해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꿈을 실현하고자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빈치는 체성분을 측정한 다음 분석 결과에 따라 최적의 맞춤식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XD프로계열의 안마모듈을 적용해 한번에 6도씩 정밀하게 움직이고 온열기능이 개선된 마사지 온열볼로 따뜻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며 XD 돌출량도 기존 제품보다 150% 향상됐다.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기술을 적용해 손바닥과 발바닥 부분에 장착된 체성분 단자를 통해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 7가지 체성분을 측정해 분석한다. 측정한 체성분 정보는 9가지 체형 진단 기준에 따라 분류되며 자체 개발한 메디컬R&D 마사지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한다. 근육층 위에 지방층이 존재하는 인체 피부 구조의 특성을 고려해 근육량 및 지방층 정도에 따라 마사지 자극 패턴을 달리하는 '마사지 추천 알고리즘'은 최첨단 기술력으로 구현된 다빈치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팔 안마부는 손바닥 지압부를 노출형태로 디자인해 에어, 620nm LED, 온열 테라피로 다양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사용자가 마사지 중 손을 빼지 않고도 마사지체어의 각도를 조절하고 일시정지와 온·오프(ON/OFF) 기능을 쉽게 조작하도록 설계됐다.
자동차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이탈디자인(ITAL desig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자동차 스타일링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선, 소재 등의 요소를 가미해 미래적인 느낌의 형태와 컬러로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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