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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차관은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들께서 GTX-A 개통에 따른 효과를 하루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적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름철 수해 방지 대책도 주문했다. 그는 "GTX-A는 대심도 지하에서 터널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침수 사고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우기 대비가 필요하다"며 "최근 빈발하는 국지성 폭우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양수시설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한강 하부를 통과하는 현장에서는 한강의 수위 상승 등도 염두에 두고 수해 방지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어 차관은 한강 하저 60m에서 TBM 공법으로 터널을 건설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어 차관은 "혹서기가 다가왔으니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휴게 시간 및 공간 확보 등 안전·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