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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일성 “집행부 협치 확대, 위상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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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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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28일 국주영은 의장은 지난 1년 동안의 가장 큰 변화를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치 확대와 의회 위상을 강화한 것이라고 꼽았다./제공 = 전북도의회
"집행부와 협치는 확대됐고 의회 위상은 강화됐습니다."

2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은 지난 1년 동안의 가장 큰 변화로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치 확대와 의회 위상 강화를 꼽았다.

12대 도의회 출범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특화단지 유치, 공공의대 설립, 균형발전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내에 다양한 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집행부와 협력했다는 것이다.

국 의장은 "집행부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의정대표협의회를 구성해 매달 도청과 교육청 실국장 등과 한차례씩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제도 대상기관을 기존 5개 기관에서 9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도덕성 검증 일부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제도의 내실을 다진 것도 성과"라고 했다..

국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을 정착시키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보좌 인력을 충원했다. 의원의 의정활동 보좌효율을 높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였다.

대변인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정책연수제도를 개선하고, 징계의원 의정비 지급 제한 조례를 마련한 것도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덧붙였다.

국주영은 의장은 "도의회는 도민만 바라보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도민 대변이라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겠다"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이 의정활동의 동력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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