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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대상자 ‘65세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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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6. 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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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대상자 70세 이상→ 65세 이상
진안군 청사
진안군청/제공=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 대상자를 7월 1일부터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 협의를 마친 후 관련 조례를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으로써 지역 내 약 2400여명의 고령자가 추가로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버스 무료이용을 위한 교통카드 발급 신청은 65세가 되는 달의 전월부터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고 버스탑승 시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제시하면 한 달에 24회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버스 이용 지원대상자 확대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장날 시장이용과 병원진료, 복지시설 방문 등을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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