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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지난달 26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올 11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버스정류장 80개소에 IoT대기환경 센서를 설치해 빅 데이터 분석 기반 대기환경 통합관리 시스템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로 청소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뿐 아니라 수집된 대기환경 정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미세먼지 예측 등 다양한 정책 마련에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원 자치행정실장은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과제를 선정해 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포항시도 빅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시의 대기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