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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국내 최초 2023FAI 월드 드론레이싱 참피언 쉽 유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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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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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징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2023FAI 월드 드론레이싱 참피언 쉽을 유치하겠다"고 피력했다./박윤근 기자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2023FAI 월드 드론레이싱 참피언 쉽을 유치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아쉬움도 있다. 긍적적인 평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고 최선을 다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시장은 향후 획기적인 투자환경개선과 규제 타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지표가 하위에 처한 남원경제의 활로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지리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해 기존 화학사업의 소재를 식물 등 천연물로 대체하는 천연물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지중 육성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판로개척을 통해 천연물 화이트·바이오산업의 메카로만들어 갈 계획이다.

LX드론활용센터와 연계해 드론통합관제센터 구축, 항공안전기술원 유치, 드론실증단지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FAI 2023 월드 레이싱 챔치언쉽 국제대화를 성공 개최해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항다목적 드론 활용센터와 남원 드론문화체험관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서남대 부지에 전북대 남원캠퍼스를 설립해 미래선정장 사업인 드론·항공산업과 농생명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창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과 첨단이 어루러진 글로벌 아트도시로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 모두가 어디서든지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를 수있는 남원관광 1000만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요천 시민공원 조성과 3000억 규모의 함파우 아트벨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문화가 경제와 산업으로 이어지는 남원성장의 강력한 축으로 삼을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임기 내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학당과 공공한후조리원을 개관하고, 10만 생활인구 유치와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78호 규모의 지역활력타운과 5000세대 은퇴자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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