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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맞은 제9남원시의회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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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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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 정례3·임시6 회기 운영, 행정사무감사 594건 시정·건의 각종 조례 제·개정을 통한 시민 편의 증진 등 활발한 입법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단체 활동 및 지역 현안 해결에 노력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남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온 제9대 남원시의회 전평기의장이 7월 4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이 같이 그간 1년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먼저 제9대 남원시의회 의원 16명은 지난 1년간 3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 총 9회의 회기일정을 통해 꼼꼼한 시정을 통해 현안을 파악했고, 예산·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했다는 평가다.

먼저 남원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594건을 시정·처리 요구와2022년 하반기 인사 문제점,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 문제점, 시장의 인사관련 제반문제 등 4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점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9번의 회기를 통해 총 19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민생과 밀접한 자치 입법활동에 매진했다. 특히 47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과 54건의 5분 자유발언, 15건의 건의·결의안 채택으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5분 자유발언, 건의안, 피켓시위 등 남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남원시의회 의원들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정립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만들기 연구회 △구룡계곡 역사 생태 보존연구회 △요천 경관 연구회 △조례분석연구회 △남원형 치유농업연구회 △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등 다양한 의원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 강화에 힘썼다.

한편,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 후 출범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다선 의원의 경험과 초선 의원의 열정이 합쳐져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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