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참 좋은 도시 임실군”…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광투어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7010004019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07. 11: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기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표관광지 나들이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피자만들기 체험,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등
1. 임실군,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광투어 운영
임실군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임실 관광투어를 마련했다./제공 =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임실 관광투어를 마련했다.

군은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임실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령화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에서 일자리를 찾아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투어와 치즈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생소한 치즈, 피자 만들기는 외국인들에게 임실군만의 특색있는 관광코스로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군은 한편 올해 MOU 계절근로자 34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도입 근로자 등 108명을 포함해 총 142명의 근로자를 배치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까지 188명이 활동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먼 곳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임실군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곳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 모두가 임실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