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직업훈련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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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운영하고 있는 기술교육원에서 2023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1930명(76개 학과)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5개월, 야간6개월) 66개 학과 1685명과 △단기과정 10개 학과 245명 등 총 76개 학과에서 1930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시는 중장년의 '인생 2모작'을 지원하는 50+캠퍼스와 연계해 전직 교육특화과정을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하고 패션디자인 입문, 조경관리 입문 등 15개 과정에서 훈련생을 모집한다. 또 훈련생 전체 정원의 30%는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층으로 선발한다.
이 외에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은 하반기 교육훈련생 정원(1930명)외로 뽑아 교육훈련을 원하는 누구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와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까지 신청할 수 있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기간 중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기술교육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 달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정훈 일자리정책과장은 "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직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공고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