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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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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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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 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실적, 착한 가격업소 지원 실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 시책 추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최우수 기관 24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봉투료 동결과 학교·유치원·다자녀가구 등 공공요금 감면, 착한 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시 긴급 난방비 지원' 부분에서 가점을 확보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3고 현상으로 힘든 시기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물가 안정 시책을 추진해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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