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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한국항공대, 안전한 UAM 생태계 조성 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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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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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한국항공대, 안전한 UAM 생태계 조성 등 '맞손'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이 12일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2일 한국항공대학교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항공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AM 공동연구를 통해 UAM 안전운항체계 마련과 상용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UAM 전문인력양성 등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UAM 산업 육성 기반 조성에 상호협력한다.

양 기관은 △미래 항공분야 공동연구 △도심항공교통 인력양성 및 교육활동 △미래항공분야 신사업 추진 공동 대응 △연구활동 지원 등을 통해 UAM 상용화 준비 및 안전한 UAM 운항환경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UAM 관련 정보ㆍ기술 교류를 위한 세미나,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미래항공교통은 기술이 집약된 산업으로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교육훈련은 필수적”이라며 “항공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항공대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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