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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전북도의원은 "당초 해당 부지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우리 도 지방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가 직접 참여한 새만금의 초입이자 새만금의 첫 관문으로써 상징성과 의미가 깊은 장소"라며 "조속한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당초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직접 매립공사에 참여했지만 개발공사가 직접 부지조성 및 분양 등 시행사로 나서기에는 무리한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공사재정의 상당한 리스크가 우려된다.
김 의원은 민간시행사로 조속히 변경해 민간주도로 개발하는 것이 초입지 개발사업의 시기를 앞당기고 개발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전북개발공사와 전북도는 새만금 관광단지 부지의 주인으로 누구보다 먼저 민간투자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새만금의 인허가청인 새만금개발청은 전북개발공사와의 신속한 업무협의를 통해 새만금부지의 민간주도사업의 시금석이 될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하루빨리 조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경우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