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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크라서 집중호우 중대본 화상 회의…“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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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7.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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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린스키궁에서 방명록 서명하는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해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공동 언론발표에 앞서 서울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화상 회의를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군·경 포함 정부의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재난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폴란드 순방을 마치고 우크라이나로 이동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쳤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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