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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OK민원센터는 보다 스마트하고, 보다 편리한 '스마트 행복 민원실'을 표방해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도입 △민원인 중심 편의 공간 확대 △약자를 위한 배려 △직원 휴식공간 제공 등이 특징이다.
입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는 민원창구, 시설정보 등을 자율주행하며 안내한다. 'QR코드 활용 민원서식 작성시스템' 도입으로 인허가 신청 77종을 휴대폰으로 작성해 업무처리 속도를 향상 시킨다.
또 방문객들이 무인민원발급기, 지방세 납부기, 정부24 PC 등 각종 디지털 민원사무 기기를 이용하는 '스마트OK존'과 휴대폰 충전기, 정수기, 지폐 교환기 등을 비치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약자를 위한 배려공간을 마련했다. 안내 데스크 옆 '든든한 배려창구'는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탁자와 의자로 구성했다. 출입구에는 장애인 경사로와 점자 안내도 등을 추가 설치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로 재개관한 OK민원센터가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정성을 다해 기울이고 소통하는 스마트 행복 민원실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