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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이 지휘봉을 잡고,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자로 나선다. 한재민은 202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고, 지난해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첼리스트다.
공연은 위대한 첼로 협주곡으로 평가받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극적인 정서와 극복의 메시지가 담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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