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제 위기·인구 위기 해결 앞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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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 위원장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한국은 전 분야에서 심각한 퇴보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능력있는 세력으로 정권교체를 해 자랑스러운 한국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인구의 약 10.5% 정도를 차지하던 전북 인구는 현재 약 3% 정도고 지금도 매달 약 1000명의 젊은 층이 타시도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무기력했던 기존 전북 정치권은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능력있고 깨끗한 정체 세력의 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근본적 원인 중 하나인 교통 소외부터 해결해야 한다. 경북, 강원의 정치인과 지역민을 만나 여론을 조성하고 힘을 합쳐 전북 군산, 고창-경북 영덕, 울진 간 동서고속철도, 강원-전라 간 강전고속철도를 최대한 빨리 추진하고 새만금 공항도 서두르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북을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대한방직, 종합경기장 부지에 시민, 전문가와 상의해 민간연구소, 청년 기업 중심의 초고층빌딩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안 출신인 성치두 전 위원장은 전주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성 전 위원장은 지난 20~21대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 수석 상임본부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