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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건설현장 시공과정 촬영 나서…“안전·안심 건설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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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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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공사현장
서울 고덕강일 제로에너지 아파트 공사 현장 전경./태영건설
태영건설이 서울시 내 건설현장에 대한 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남기기로 했다. 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 건설사들에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참여를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태영건설은 중요 공종에 대해 고정식·이동식 카메라로 공사 목적물에 대한 단계별 시공 전과정을 촬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밀폐공간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정, 매물 구조물 및 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후 재확인이 곤란한 공종에 대해 점검하다는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이번 동영상 기록 참여를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 과정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건축 문화를 만들기로 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최근 일부 건설사의 부실공사와 공사현장 사망사고 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각심을 느끼고 안전한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동영상 촬영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건설은 최근 'Safety First'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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