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금리·고물가의 영향으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된 소상공인 위해 금융지원규모 확대 검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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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은 개시된 이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어진 3고(高)1저(低)의 경제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몰리면서 올해 조기 소진됐다.
접수는 지난 19일까지 약 1주일 만에 총 1151건 상담이 접수돼 올해 예정된 48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기업 17명(법인 6, 개인 11)에게 9억 원(법인 2억 원, 개인 7억 원), 소상공인 1134명(법인 30, 개인 1104)에게 471억 원(법인 11억 원, 개인 46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이들에 대한 대출실행도 이달 말까지 전북은행을 통해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러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조기 종료된 만큼 금융지원금 규모와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범기 시장은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든든한 전주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되살아나야 한다"면서 "조기에 소진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에 대한 관심과 문의를 통해 추가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재확인한 만큼, 적기에 자금이 지원되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